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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 Drink - Page 7

허드슨 밸리의 사과 향기, 브루클린 사이더 하우스

뉴욕주 허드슨 밸리의 뉴팔츠(New Paltz)에 자리한 브루클린 사이더 하우스는 단순한 양조장이 아니다. 이곳은 “못생긴 사과일수록 맛있다(Ugly apples taste better)”라는 철학을 실천하는 농장형 사이더리다. 450에이커 규모의 Twin Star Orchards에서 자란 사과는 외관의 완벽함보다…
September 19, 2025

Saigon Shack, 뉴욕의 작은 베트남 이야기

그리니치 빌리지는 뉴욕에서 가장 다채로운 동네 중 하나다. 미드타운의 빽빽한 고층 빌딩 숲과 달리, 이곳에는 벽돌로 지어진 오래된 건물과 좁은 골목길, 그리고 거리 공연자의 음악이 어우러져 있다. 낮은 건물들 사이로 오래된 가로수들이…
September 13, 2025

김밥, 그것을 알고 싶다

한국인의 근대 역사를 반영하고 있는 음식: 김밥 최근 뉴욕의 한식 열풍은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도시 문화의 일부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맨해튼 미드타운의 점심시간, 긴 줄이 늘어선 푸드코트 한쪽에서는 김밥을 주문하는 현지인들의 목소리가…
September 4, 2025

한식 감성도 담긴 뉴아메리칸… 뉴욕 ‘Manhatta’ 리뷰

60층 하늘 위, 미식의 정점을 만나다 뉴욕에 거주하며 레스토랑 투어를 즐겨본 사람이라면, ‘뷰(view)’와 ‘맛(taste)’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장소를 찾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안다. 대부분의 스카이라운지나 고층 레스토랑은 경관에만 집중하고, 정작 음식의…
August 7, 2025

뉴욕 브런치의 정석, JANE

뉴욕 맨해튼에서 ‘브런치’는 단순한 식사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뉴요커들에게 브런치는 주말의 여유를 만끽하는 방식이자, 일주일간의 긴장을 풀고 재충전하는 의식 같은 것이다. 바쁜 도시의 리듬 속에서도, 사람들이 브런치를 기다리며 줄을 서는 풍경은 흔하다.…
July 26, 2025

뉴저지 브런치의 정석, Willow & Whisk

뉴저지 버겐카운티 북서쪽, 조용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흐르는 와이코프(Wyckoff)는 고급 주택가와 단정한 상점가, 가족 중심의 커뮤니티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작은 도시의 중심부인 프랭클린 애비뉴(Franklin Avenue)를 걷다 보면 유독 사람들이 모여드는 한 곳이…
July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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