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버겐카운티 북서쪽, 조용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흐르는 와이코프(Wyckoff)는 고급 주택가와 단정한 상점가, 가족 중심의 커뮤니티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작은 도시의 중심부인 프랭클린 애비뉴(Franklin Avenue)를 걷다 보면 유독 사람들이 모여드는 한 곳이…
“뉴욕에서 차(Tea)를 마신다고요?”한때는 낯설게 들렸을 이 말이, 이제는 브루클린부터 소호, 플러싱까지 뉴욕 전역에서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있다. 스타벅스와 블루보틀이 지배하던 커피 위주의 카페 문화 속에서, 찻잎의 고요한 반란이 시작된 것이다. ‘Tea Around NYC’는…